강예슬 "자양강장제라 불렸으면…어머님들 마음 사로잡고 싶어"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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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자양강장제라 불렸으면…어머님들 마음 사로잡고 싶어" [엑's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가수 강예슬이 '비주얼 가수'가 아닌 '트롯 자양강장제'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예슬은 지난 1월 공개했던 '러브송'과 신곡 '넘버원'은 차별점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예슬은 트로트와 클래식이 조화를 이룬 '넘버원'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트로트 장르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지고 있다.저 역시 신선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음악을 보여주고 싶었다.여기에 발라드 가수인 윤민수 선배님이 피처링까지 함께 해주셔서 한층 이색적인 음악이 탄생한 게 아닐까 싶다"고 기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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