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에 이어) 가수 강예슬이 '비주얼 가수'가 아닌 '트롯 자양강장제'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예슬은 지난 1월 공개했던 '러브송'과 신곡 '넘버원'은 차별점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예슬은 트로트와 클래식이 조화를 이룬 '넘버원'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트로트 장르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지고 있다.저 역시 신선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음악을 보여주고 싶었다.여기에 발라드 가수인 윤민수 선배님이 피처링까지 함께 해주셔서 한층 이색적인 음악이 탄생한 게 아닐까 싶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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