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비주류'로 여겨졌던 가상(버추얼) 아이돌들이 정상급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끌며 연일 주가를 올리고 있다.
23일 제작사 패러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상 걸그룹 '이세계 아이돌'은 오는 5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오프라인 행사 '이세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발매 첫 주 밀리언셀러 달성 기록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 진입 모두 가상 아이돌로서는 최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