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토트넘 소식통인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부상 전문가인 라지팔 브라운 박사는 토트넘 수비수 단소가 현재 1급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언급한 1급 부상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부상에 해당한다.
토트넘 소식에 능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2일 “단소가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그는 본머스전 직후 의료진과 함께 터널로 직행했으며, 오른쪽 다리 햄스트링을 붙잡고 있었다.이번 부상으로 인해 단소가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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