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주재 북한 대사가 새로 부임해 신임장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학무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20일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차 전 대사 이임 당시 북한 매체들은 후임 대사 임명에 관해 보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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