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신안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밤샘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28분께 산청군 시천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의 진화율은 현재 25% 수준이다.
산림당국은 지난 21일 오후 3시 28분께 산불이 발생한 뒤 약 3시간 만인 오후 6시 40분께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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