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 오우리 "여고생 자위 장면? 걱정多 민망+부끄…용기낸 이유는" [엑's 인터뷰①]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오우리가 종영 소감을 전하며 중요도 높던 신을 촬영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해당 작품 또한 공개 첫 주만에 U+tv와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중 각종 시청 지표에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각종 SNS에서 뜨거운 화제성을 나타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오디션을 통해 '선의의 경쟁'에 임하게 됐다는 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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