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은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구원 등판해 1⅔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9-2 승리에 기여했다.
그런데 두 번째 투수 곽도규가 6회초 선두타자 박민우의 삼진 이후 김주원의 안타와 손아섭의 볼넷으로 흔들렸다.
최지민은 4월까지 16경기 15이닝 1승 1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0.60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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