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도 돼" 여자 컬링 선수들 달랜 신동호 감독…결승행 실패에도 "선수들 성장 만족스럽다" [현장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어도 돼" 여자 컬링 선수들 달랜 신동호 감독…결승행 실패에도 "선수들 성장 만족스럽다" [현장 인터뷰]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은 22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에 5-6으로 무릎 꿇었다.

신 감독은 "준결승은 결승에 오를지 동메달결정전으로 향할지가 걸린 경기이기 때문에 모든 팀이 중압감을 느끼게 된다.예선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눈물에 관해서는 "난 선수들에게 '울고 싶으면 울어라'라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