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국도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건설공사 보상협의회 개최 사진 고속국도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건설공사 보상협의회 개최 사진 고속국도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건설공사 보상협의회 개최 사진 고속국도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건설공사 보상협의회가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산시 대산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고속국도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건설공사 보상협의회는 서산시 대산읍을 비롯해 당진시 정미면, 대호지면 4명과 한국도로공사 서산아산건설사업단, 감정평가사 4명 및 토지소유자 대표인 공구별 대책위원장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공구별 대책위원장들은 토지주들의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하고, 공사 측의 개입 없는 감정평가를 요구했으며, 아울러 잔여지 매수 시 법령과 지침이 현실과 괴리됐다며, 현재 여건과 토지 편입에 따른 가치 하락 등을 반영하여 유연하게 수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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