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웰 기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하는 공격수를 고려한다면 오시멘이 적합해 보인다.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유일한 문제는 나폴리가 오시멘 이적료로 얼마를 원하는지다.어떤 종류의 스왑딜이 일어날까.분명히 나폴리는 가르나초에 관심을 가졌다.잠재적으로 이런 스왑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알렉스 크룩 기자는 "내 생각에 오시멘이 가장 유력한 후보다.맨유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에 영입될 가능성이 높다.오시멘의 주급 요구는 1년 전보다 낮아졌다.호일룬이 이탈리아로 돌아가도 놀랍지 않다.나폴리에서 관심을 보인다고 들었는데 오시멘은 나폴리 소속이다"라며 호일룬과 오시멘의 스왑딜을 주장했다.
맨유가 오시멘 영입에 나설 것인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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