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장기인 드라이버 샷뿐만 아니라 아이언과 퍼트가 부쩍 향상한 모습을 보였다.
퍼터 든 매킬로이(사진=AFPBBNews) 웨지는 테일러메이드 밀드 그라인드(MG) 4 46·50·54·60도를 사용한다.
매킬로이가 선호하는 클럽 모양과 솔, 리딩 엣지까지 다 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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