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확보 하며 다시 한 번 아시아 최강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바레인 꺾고 승점 19점 확보… 최소 조 2위 확보 일본은 3월 20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 에서 바레인을 2-0으로 꺾고 승점 19점(6승 1무)을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남은 예선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최소 조 2위를 확정 , 본선 진출을 조기에 결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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