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안 나가요' 조갑경 홍서범 부부와 두 딸이 일상을 공개했다.
조갑경은 "독립을 찬성하지 않는다.반대다.나간다는 걸 아예 생각 안 해봤다"라며, 홍서범은 "그냥 좋다.이유가 없다.그냥 좋은 걸 어떡해.얼굴만 봐도 좋다"라고 말하며 딸 사랑을 보였다.
조갑경은 "어제 신발보면서 열 받았다.다 치우라고 할 거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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