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심우준은 결승타 포함 1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적 후 첫 경기를 앞두고 있던 그는 "직접 겪게 해드려야 한다"고 웃으면서 "나가서 (장)성우 형을 많이 흔들 생각이다.그리고 (강)백호가 자기가 포수로 앉으면 무조건 잡는다고 했는데, 한번 잡아보라고 했다"면서 "내 생각엔 KT 투수들이 퀵모션이 조금 느리다.최대한 많이 나가서 그걸 많이 이용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 심우준은 헬멧을 벗고 1루와 중앙, 3루에 KT, 한화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타석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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