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핵심 공격수가 징계를 받았다.
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울버햄프턴 공격수는 지난 본머스와의 FA컵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인 연장 후반 추가시간 퇴장당한 후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며 "선수는 해당 혐의를 인정했다.규제 위원회는 청문회 이후 제재를 부과했다.이에 대한 공식 서면 사유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쿠냐는 이번 시즌(2024-2025) 리그에서 26경기 출전해 13득점,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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