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후배들에게 라떼 선택권을 주지 않고 자신은 라테를 주문해 원망을 샀다.
'놀뭐' 멤버들과 함께 목표액을 달성해 '기습 공격'에 성공할 암행단들이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바로 이대 앞 떡볶이 가게였다.
성공적인 '기습 공격' 이후 식당에 나온 멤버들은 다음 식당으로 이동하기 전 근처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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