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국축구협회(FA)는 본머스와의 FA컵 경기에서 퇴장당한 쿠냐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5만 파운드(9,400만)의 벌금을 부과했다”라고 전했다.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해 3경기 출전 정지는 당연했고 여기에 FA의 추가 징계 1경기 출전 정지가 내려졌다.
이미 울버햄튼은 쿠냐 없이 리그 2경기를 치렀기에 앞으로 2경기 동안 쿠냐 없이 또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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