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은 3회 연속이자 통산 8번째다.
전정우는 2피리어드 13분 13초에 이영준의 어시스트로 팀 세 번째 골을 넣었고,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가 진행되던 13분 41초에는 김상욱이 내준 패스를 통렬한 원타이머로 마무리했다.
HL안양은 정규리그 2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29일부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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