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헌쓰는 스위스 기념품과 더불어 자신이 출시한 '컨디션 니엔조' 티셔츠를 함께 선물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선물을 열어보며 승헌쓰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고, 이와중에 하하는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인 XL를 찾아 수소문했다.
결국 유재석은 하하에게 XL 사이즈 티셔츠를 양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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