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7연승 SK슈글즈,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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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7연승 SK슈글즈,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슈글즈)가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개막 1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SK슈글즈는 2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3라운드 3매치에서 강은혜(5골), 유소정(4골)을 비롯, 필드플레이어 12명이 모두 득점하는 고른 활약으로 김금정, 김지현이 나란히 10득점을 올린 광주도시공사를 30대24로 완파했다.

전반 유소정의 돌파득점으로 포문을 연 SK슈글즈는 김금정과 김지현, 서아루 등의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은 광주도시공사에 9분께 3대5로 뒤졌으나, 강경민의 돌파득점과 최수민의 좌중간 득점으로 5대5 돌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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