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미 손흥민의 대체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풋볼 팬캐스트’는 “손흥민이 10년 동안 구단의 센세이셔널한 선수였다고 해서 그가 대체 불가능한 선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올여름 33세가 될 예정이며,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생산적인 모습을 보이며 40경기에서 11골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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