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호남·영남 지역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전남 보성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께 보성군 노동면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히지 않은 불이 났다.
이날 낮 12시 55분께에는 보성군 웅치면 야산에서 불이 나 오후 4시 26분께 완전히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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