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이 19, 20일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집안팎 쓰레기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수거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이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집안팎 쓰레기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수거하고 정리했다.
금호읍 맞춤형복지담당은 19, 20일 이틀간 영천시 클린업하우스 사업과 연계해 시 자활센터 리사이클사업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성천리 김 모 어르신(75) 집에서 이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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