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으로 도마에 오른 배우 김수현(37)이 오는 30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대형 팬미팅 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언론인 ET투데이는 22일 “김수현이 예정대로 가오슝 벚꽃축제 마지막 날인 30일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낼 것 ”이라고 보도했다.
만약 그가 실제 행사에 참석한다면, 미성년 교제 의혹이 불거진 뒤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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