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부상 악재를 마주했다.
김도영은 교체 직후 구단 지정병원 선한병원으로 이동해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왼쪽 햄스트링 손상이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다.일단 더블 체크를 해야 할 것 같다.내일(23일)은 일요일이라 병원 검진이 가능할지 확실치 않다.추가 검진 후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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