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중인 애인이 다른 남자와 연락한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 A씨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A씨는 2023년 5월23일 새벽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인 B씨에게 폭행과 함께 고데기 등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피고인은 동거 중인 피해자가 다른 남성과 연락했다는 이유로 4시간 동안 피해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고 그 방법을 보면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피해자는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을 받았고 용서받지 못했다.또 피고인은 당시 강간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기간이었기에 피고인에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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