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해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2분께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50여명과 장비 10여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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