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한 야산에서 불이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다.
산불이 발생하면서 의성군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평면사무소로 대피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