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MVP 김도영, 개막전 두 번째 타석 안타→햄스트링 부상 교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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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VP 김도영, 개막전 두 번째 타석 안타→햄스트링 부상 교체 아웃

2024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김도영(22)이 2025시즌 첫 안타를 치고 교체됐다.

김도영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 2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KIA가 1-0으로 앞선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로건 앨런으로부터 좌전 안타를 친 뒤 주루 플레이 중 왼쪽 허벅지 통증이 생겨 교체됐다.

김도영은 2024시즌 출전한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를 기록하며 데뷔 3년 차에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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