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돌아온 라팍, 덤덤한 카디네스 "그저 개막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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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에 돌아온 라팍, 덤덤한 카디네스 "그저 개막전일 뿐"

"그저 개막전일 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돌아온 루벤 카디네스(키움 히어로즈)가 소감을 전했다.

카디네스는 지난해 삼성에서 뛰었다가 도중 방출됐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라팍에서 친정팀을 상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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