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행보 막힌 뉴진스, 법원 가처분 결정에 쓴소리 "이게 한국의 현실"
독자 행보가 막힌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한국의 현실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에 따라 기획사 지위를 인정받는다.
멤버들이 NJZ가 아닌 어도어 소속 뉴진스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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