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잠실(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과 인천(두산 베어스-SSG 랜더스), 수원(한화 이글스-KT 위즈), 광주(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대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KT와 LG는 한화, 롯데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펼친다.
2025 시즌 개막전 다섯 경기가 모두 매진된다면 개막전 관중 10만9950명이 예상돼 3년 연속 개막전 매진과 함께 또 한번 10만명이 넘는 관중을 맞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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