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1일 미사 문화의 거리 및 미사 8단지 인근 음식점과 카페를 대상으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미사 문화의 거리와 미사 8단지 일대에서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고,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과 카페 영업주들이 점포 주변 환경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은 깨끗한 거리 조성과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의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