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없어도 아르헨티나는 강했다.
사진=AFPBBNews 아르헨티나는 22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3차전 우루과이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23분 티아고 알마다(올랭피크 리옹)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9승 1무 3패 승점 28을 기록한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 10개국 가운데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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