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우즈벡 기술규제청에서 우즈벡 에어컨 에너지효율인증 국제공인시험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천영길(왼쪽부터) 한구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우즈벡 기술규제청에서 열린 우즈벡 에어컨 에너지효율인증 국제공인시험소 개소식에서 주마나자로브 아크말 우즈벡 기술규제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천영길 KCL 원장은 “우즈벡의 시험·인증 체계 현대화에 필요한 KCL의 우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에어컨 등 국내 기업의 가전제품 현지 수출을 촉진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현지 공인시험 어려움 때도 현지 기술규제 당국인 우즈벡 기술규제청과의 협의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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