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1라운드 공동 23위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오른 안병훈(5언더파 137타)은 선두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을 1타 차로 추격했다.
안병훈은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210개 대회에 나와 준우승 5회가 최고 성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