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대호, 프리랜서 후 고속노화 비주얼에 '깜놀'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쉼과 일에서 ‘온앤오프’가 확실한 프리랜서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그동안 못했던 로망을 실현하며 여유 넘치는 시간을 보는가 하면 스튜디오에서는 의욕과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옥자연은 새로운 ‘자연 하우스’에서 감탄을 부르는 요리 실력과 놀라운 농구 실력을 발휘, ‘남양주 옥장훈’에 등극하며 팔색조 매력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