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비군 훈련이 지난 4일 시작된 가운데, '동미참 예비군'(약 35만명)에게 처음으로 훈련비가 지급됐다.
이들은 동원 예비군(약 43만명)과 달리 지난 20여 년간 훈련비를 받지 못했다.
동미참 예비군의 훈련비는 하루 1만원으로 적지만, 5~6년차 예비군은 그마저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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