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22일 하니로 추정되는 한 멤버는 NJZ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 괜찮을거예요 버니즈"라며 "쉽지 않지만! 오늘은 마음을 좀 내려놓고 편하게 자거나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무대를 준비하느라 조금 정신이 없다가 최근에 버니즈를 너무 못 챙겨준 것 같아서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또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덕분에 우리 5명이 더욱 더 강했고, 강하고, 계속 강할거예요"라며 "아직은 끝이 아니잖아요! 미래를 보지는 못하니까 정확히 얘기할 수는 없지만, 우리 5명이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무대를 하고 싶었던 만큼, 버니즈를 보고 싶었던 만큼, 정말 누구보다 재미있게 무대를 할 거예요! 힘들어하지 말고 우리 일요일 무대 때 다같이 행복하게 즐겨요!"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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