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홧김에"…남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女 징역 10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말다툼하다 홧김에"…남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女 징역 10년

함께 살던 남자 친구를 상대로 말다툼하다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검찰은 지난 7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흉기를 이용해 피해자를 살해했고, 유족과 합의하지도 못했다”며 A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경위와 방법 등을 보면 죄질이 매우 나쁘다”면서 “스스로 신고할 때나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을 때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해 책임을 회피하거나 축소하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