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에 바코드? 아동 상품화 논란에 '언더피프틴' 측, "아이들 극심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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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에 바코드? 아동 상품화 논란에 '언더피프틴' 측, "아이들 극심한 충격"

하지만 앳된 아이들에게 성숙한 분위기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시킨 것은 물론 바코드로 프로필이 표기되는 등 모습에 아동 상품화 논란이 불거지며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제작진 역시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언더피프틴'은 일찍이 자신의 길을 아이돌로 정한 알파 세대들에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연 5세대 K-POP 오디션"이라며 "참가자들은 모두 본인의 참여 의사 확인 및 보호자들의 동의 하에 프로그램에 지원해 준 소중한 인재들이며, 제작진은 촬영 중에 미성년자인 출연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녹화 준수사항을 엄격히 지켜왔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제작진은 참가자 보호자와 상호 적극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의상 및 스타일링을 결정했으며 연습 시간 역시 녹화 주간의 경우 최대 35시간을 준수하고, 보호자와 제작진이 연습실 픽업과 상시 케어를 진행하였다"라며 또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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