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가처분 인용에… "아직 끝 아냐, 5명 계속 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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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가처분 인용에… "아직 끝 아냐, 5명 계속 강할 것"

뉴진스 멤버들은 21일 ‘njz_official’ 계정을 통해 “다 괜찮을 거예요 버니즈”라며 “쉽지 않겠지만 오늘은 마음을 좀 내려놓고 편히 자거나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다.

오는 23일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 오르는 뉴진스 멤버들은 “아직은 끝이 아니다.미래를 보지 못하니깐 어떻게 될건지 몰라서 정확히 얘기해줄 순 없다”면서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일요일 무대에 다같이 행복하게 즐기자.결국 음악을 통해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시 원자리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후회없이 시간을 보내면서 즐기자”고 당부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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