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5회에서 산인 그룹 M&A 팀 팀장 윤주노(이제훈 분)가 주가 방어의 임무를 맡은 가운데 비상장 기업 윈드 대표 박래경(김창완 분)을 찾아간 현장이 포착돼 호기심을 돋운다.
특히 산인 그룹이 인수한 윈드는 비상장 기업으로 주가 하락의 주범이 된 상황.
산인 그룹의 주가를 되돌릴 돌파구 찾기에 돌입한 이제훈의 해결책은 2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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