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립상복공원 봉안당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이르면 4월부터 신규 봉안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1봉안당과 2봉안당의 안치 가능 규모는 각각 1만2천872기, 1만2천264기다.
시는 창원시립상복공원 3봉안당 운영 시까지 봉안수요를 마산 영생원과 진해 천자원으로 분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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