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이 21일(현지시간) 인근 변전소 화재에 따른 정전으로 폐쇄됐다가 18시간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
앞서 히스로 공항은 이날 밤 11시 59분까지 공항을 폐쇄한다고 공지했다가 오후 들어 일부 항공편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날 폐쇄로 항공편 1천300여 편, 승객 20만여 명이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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