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이번 인터뷰는 황민호가 형 황민우 없이 오롯이 혼자 가진 단독 인터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황민호는 먼저 '현역가왕2'를 통해 성공적으로 트로트 경연 도전을 마무리지은 부분에 대해 "너무 홀가분하고 속시원하다.스스로 많이 성장한 것 같다.함께한 형, 삼촌들에게 칭찬받아서 기분 좋다"고 미소 지었다.
4살 무렵 형의 무대를 바라보며 자신 역시 가수의 길을 걷고 싶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다는 그는 "형을 보며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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