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시작 이후 가장 많은 50여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시장성·기술성·사업성이 높은 창업기업 17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17개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전문가 컨설팅, 기업 소개자료 제작, 홍보, 기술설명회(IR), 1대1 투자 만남 등 보산진의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이철행 단장은 “바이오 분야 초기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 함양과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정례적인 기술설명회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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