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20일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특별합동 점검을 실시헸다.
20일, 보령경찰서와 보령교육지원청, 유해환경 감시단 등 총 40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특별합동 점검'이 시행되었다고 시는 21일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협력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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