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위반으로 머그샷(피의자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찍은 한 미국 여대생의 외모가 화제다.
(사진=모건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20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조지아대 재학생인 릴리 스튜어트는 지난 8일 ‘최대한도를 초과한 속도위반’ 혐의로 체포돼 최대 1000달러(약 146만 원) 벌금이 부과될 위기에 처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스튜어트의 머그샷을 본 네티즌들은 “미스 아메리카를 가뒀다”, “내 마음을 훔친 죄를 지었다”, “제 심박수 속도를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뛰게 했다” 등의재치 있는 댓글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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