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우승 좋았는데…펄펄 날던 안세영, '좋지 않은'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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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연속 우승 좋았는데…펄펄 날던 안세영, '좋지 않은' 소식 전해졌다

올해 4개 국제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펄펄 날았던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불의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메이저 대회 가운데 안세영이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한 대회다.

안세영의 다음 목표는 중국에서 다음 달 8일부터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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